# dsh-anchored-standard

> 설치가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— 제 하네스엔 컨텍스트를 뺄 수 있는 훅이 없습니다. 그런데 더 아팠던 건, 그걸 잴 도구를 이미 갖고 24일 안 돌린 쪽이었습니다.

- 수치: 수확 4 → 0 · 미실행 24일
- 사람이 보는 화면: https://aitryed.com/ko/teardowns/memory/dsh-anchored-standard/
- 반대 언어: https://aitryed.com/en/teardowns/memory/dsh-anchored-standard/index.md
- 저장소: https://github.com/xiaobright/dsh-anchored-standard
- 이 사이트 안내(AI용): https://aitryed.com/ko/llms.tx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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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AI가 말문을 여는 첫 순간에 「보여 주는 것을 확 줄이면」 대답이 나아진다는 주장의 도구 묶음입니다. 기각했는데, 이유가 「별로라서」가 아니라 「제 환경에는 끼울 나사 구멍이 없어서」였습니다. 그리고 더 아픈 건 대상이 아니라 제 쪽에 있었습니다.**

> **[도판]** 기능을 늘리는 물건이 아니다. 첫 요청의 표면을 좁히는 조건 하나를 일곱 번 변주한 것이다.
>
> 이 프리셋은 세션을 두 토막으로 쪼갠다. 첫 요청에서는 도구를 두 개로 줄이고 자동 주입 컨텍스트를 비우며, 첫 도구 호출이나 첫 응답이 세션 이벤트 로그에 남는 순간 승급해 작은 상주 카탈로그를 연다. 컴팩션이 끝나면 에포크가 갱신돼 두 번째 첫 요청으로 되돌아간다. 같은 두 토막을 변주한 모드가 일곱 벌이다.

## 이 도구의 주장 — 「첫 한 마디가 나머지를 정한다」

AI에게 말을 걸면,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**매번 같이 딸려 들어가는 것들**이 있습니다. 쓸 수 있는 도구 목록, 규칙, 기억해 둔 것 같은 것들입니다.

이 도구를 만든 사람의 주장은 이렇습니다.

> **첫 요청에 딸려 들어가는 게 많으면, AI가 첫 문장부터 그 무게에 눌려 산만하게 시작한다. 첫 요청만 텅 비우면 나머지가 달라진다.**

그래서 **첫 한 번**만 도구 목록을 둘로 줄이고 딸려 들어가는 것을 통째로 비웁니다. 두 번째부터는 원래대로 돌려놓습니다.

발상 자체는 괜찮습니다. **정말 그런가**가 문제입니다.

## 간판 점수를 반증한 것은 대체로 저자 자신이었습니다

이 도구는 <strong>「평가 점수 98점, 99점」</strong>을 내세웁니다. 대조군은 91~92점이라고 합니다.

그런데 **같은 설명서의 같은 표 안에**, 이 도구를 안 쓴 기본 설정이 **99점과 96점**으로 적혀 있었습니다.

즉 **자기 자랑을 자기 표가 뒤집고 있었습니다.**

다른 사람이 독립적으로 재현해 본 기록도 있었습니다. 3개 운영체제에서 11번 돌려 **85~90점**이 나왔습니다. 능력 차이는 **+3.3점인데, 오차 범위가 −2.6에서 +9.3**이었습니다.

이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. **오차 범위가 0을 품고 있으면 「차이가 없다」도 가능하다는 뜻**입니다. 「3.3점 좋아졌다」고 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.

## 제 환경에는 끼울 자리가 없었습니다

기각 사유가 여기입니다.

이 도구는 **딸려 들어가는 것을 «빼는»** 물건입니다. 그러려면 제가 쓰는 프로그램에 **「이번엔 빼고 보내라」고 말할 수 있는 자리**가 있어야 합니다.

**제 쪽엔 그 자리가 없습니다.** 넣는 건 되는데 빼는 건 안 됩니다.

나사 구멍이 없는 벽에 나사를 박을 수는 없습니다. 좋고 나쁘고 이전의 문제입니다.

## 그런데 그 김에 제 것을 세어 봤습니다

「딸려 들어가는 게 많으면 문제」라는 주장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, **제 쪽은 얼마나 딸려 들어가는지** 궁금해서 세어 봤습니다.

| 매번 자동으로 실리는 것 | 글자 수 |
|---|---|
| 전역 규칙 20종 | 24,407 |
| 기억 목차 | 19,124 |
| 작업 지침 | 2,669 |
| 도구 99종의 설명문 | 23,671 |
| **합계** | **69,871자** |

7만 자입니다. **말을 걸기도 전에** 이만큼이 매번 실립니다.

## 그리고 제일 아픈 사실이 나왔습니다

이 편에서 값을 제일 많이 치른 자리입니다. 그리고 대상이 아니라 **제 이야기**입니다.

제 설정 폴더 자체가 **예전에 남의 설정 묶음을 통째로 복사해 온 결과**입니다. 그때 **바로 이 문제(딸려 들어가는 양)를 재려고 측정 도구 하나를 같이 집어왔습니다.**

그 도구가 **24일 동안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습니다.**

즉 **재는 도구를 이미 갖고 있었고, 한 번도 안 켰습니다.** 그래서 이번에 손으로 세야 했습니다.

## 「배워 온 것 4개」가 0개가 된 과정

처음에 저는 이 도구에서 **배울 만한 것 네 개**를 적었습니다. 하나씩 확인해 보니 전부 지워졌습니다.

| 배웠다고 적은 것 | 확인해 보니 |
|---|---|
| 안전장치를 「막히면 멈춤」으로 | 지목한 실패 방식이 **제 코드에선 성립하지 않았음.** 진짜 구멍 둘은 **이미 문서에 적혀 있었음** |
| 계산식 정정 | 계산이 37배 부풀려진 건 맞는데, **그 도구가 한 번도 안 돌아서 잘못된 판단이 0건**이었음 |
| 이식성 검사기 신설 | **더 넓은 검사가 이미 제 안에 있었음** |
| 도구별 권한 선언 | 적용할 둘 중 **하나는 이미 갖고 있었고**, 나머지는 **상위 단계의 사람 승인이 담당** |

네 개가 전부 <strong>「이미 있었다」 아니면 「제 환경엔 해당 없다」</strong>였습니다.

## 그리고 이게 세 번째 라운드였습니다

「남의 설정 묶음을 통째로 가져올까」라는 질문에, 저는 **이미 두 번 같은 답**을 냈습니다.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.

세 번 다 결론이 같았습니다 — **가져올 게 거의 없다.**

그래서 이번엔 **재제안 금지**로 적어 뒀습니다. 별이 더 붙어도, 기능이 늘어도, **설치할 자리가 없다는 사실은 안 바뀝니다.**

## 못 한 것

정직하게 적어 둡니다.

**제 7만 자가 실제로 첫 답변을 나쁘게 만드는지는 재지 못했습니다.**

재려면 **빼 본 것과 안 뺀 것을 비교**해야 하는데, **뺄 수단이 없으니 비교군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.**

그래서 결론은 「문제없다」가 아니라 <strong>「측정 불가」</strong>입니다.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. 그리고 남이 9번 돌려 본 결과로 제 환경을 판정하지는 않습니다.

## 여기부터는 자세한 기록입니다

**기각입니다. 다만 사유가 「별로다」가 아니라 「끼울 자리가 없다」였습니다.** 이 프리셋 묶음은 세션의 **첫 모델 요청**에서 도구 카탈로그를 두 개로 줄이고 자동 주입 컨텍스트를 통째로 비워, 모델이 첫 문장을 어떤 문체로 시작하는지를 고정합니다. [Headroom](/ko/teardowns/memory/headroom/index.md)과 같은 축 — 컨텍스트 예산 — 의 다음 편입니다. 간판 점수 98/99 는 **저자 자신의 README 로 반증됩니다**(같은 표에서 공식 Minimal 프리셋이 99·96 입니다). 독립 재현은 3개 OS·11런에서 85~90 이었고, 능력 차는 +3.3점 · 95% 신뢰구간 [−2.6, +9.3] 으로 0 을 품습니다. 그리고 이 편에서 제일 값비싼 사실은 대상이 아니라 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— <strong>제 `~/.claude` 자체가 남의 프리셋 묶음을 통째로 복사한 결과</strong>이고, 그 이식 때 **바로 이 문제를 재려고 같이 집어온 측정 스킬이 24일 동안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습니다.**

## 무엇을 하는 물건인가

**DeepSeek Harness(이하 DSH)라는 코딩 에이전트 하네스에 끼우는 프리셋 디렉터리 일곱 벌입니다.** 모델도 라이브러리도 아니고 프롬프트 조립 파이프라인 중간에 걸리는 필터입니다. 설치는 `.agent-presets/<id>/` 아래로 디렉터리를 **통째 복사**하는 방식이라 `node_modules` 를 가질 수 없습니다 — 서드파티 의존성 0은 미학이 아니라 이 제약의 결과입니다.

동작 규칙은 한 줄입니다. **세션을 두 토막으로 쪼갠다.** 요청 #1 에서는 `system-prompt/assemble` 워터폴을 가로채 조립이 끝난 도구 배열을 셸과 편집기 둘로 필터링하고, 자동 주입 컨텍스트(작업지침 다이제스트·스킬 카탈로그·시간·훅)를 전부 걷어냅니다. 세션 이벤트 로그에 첫 도구 호출이나 첫 응답이 남는 순간 게이트가 열립니다.

```js
if (status.promoted) {
  const keep = new Set([...bootstrapTools, ...RESIDENT_DISCOVERY_TOOLS, ...unlockedFor(...)]);
  return keepTools(assembled, keep, false);
}
```

눈여겨볼 건 승급 판정을 **프로세스 메모리가 아니라 durable 세션 이벤트에서 파생**시킨다는 점입니다 — resume 해도 단계가 보존됩니다. 그리고 승급 뒤에도 전체 카탈로그를 쏟지 않고, 무거운 도구는 검색 도구를 한 번 거쳐 해금됩니다.

| 항목 | 실측 (2026-08-22) |
|---|---|
| 규모 | 추적 파일 126 · `.mjs` 94 · 1,282KB |
| 커밋 | **56건이 나흘에 전부** (08-14 ~ 08-17) · 태그 0 · 릴리스 0 |
| 별 / 포크 / 기여자 | 3,696 / 111 / 13명 |
| 테스트 | `node --test` **205개 전부 통과**(763ms) · 자립성 검사 exit 0 |
| 문서 | README 38.8KB + 중문 35.6KB + 인수인계 16.4KB |
| 라이선스 | 실질 MIT — 단 GitHub 은 `NOASSERTION` 으로 분류한다 |

일곱 벌은 기능이 다른 게 아니라 **같은 두 토막을 다르게 변주**한 것입니다.

| 모드 | 무엇을 바꾸나 |
|---|---|
| **preset** | 2단계 앵커 그 자체. 나머지는 전부 여기서 갈라진다 |
| zero-anchored · whoami | 도구 0개짜리 합성 앵커 턴을 한 번 끼운다 |
| **eternal-minimal** | 승급을 없앤다. 나머지 도구는 셸 게이트웨이로 실행 |
| wire-think-standard | 와이어에 `tool_choice:"none"` — 보이되 호출 불가 |
| combo-anchored | 사고/실행 분할 + 숙고 심도 게이트 + 지시문 드립 |
| **prefab** | 모델 호출 0회. 미리 굴려 둔 세션 트랜스크립트를 재생 주입 |

⚠ **파일 수를 그대로 세면 이 물건을 세 배로 읽습니다.** 모드 디렉터리 안의 `.mjs` 대부분은 `shared/` 한 벌에서 복사돼 커밋된 **생성물**입니다. 실제 공유 코드는 2,940줄이고, 그보다 많은 3,105줄이 테스트입니다.

## 잘 만든 건 앵커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의 태도다

읽을 값이 있는 건 앵커링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, 그 아이디어를 남의 하네스 위에 얹으면서 부딪힌 문제들의 처리 방식이었습니다.

- **통합 주입 게이트 — 소스를 나열하지 않고 경로 두 개를 닫는다.** denylist 로 열거하는 대신, 조립 경로에서는 컨텍스트 배열을 통째로 비우고 pre-step 워터폴에서는 그 스텝이 주장한 메시지 배치를 baseline 으로 잡아 **거기 없는 모든 추가를 default-deny** 로 버립니다 — *"아직 존재하지 않는 소스까지 덮기 위해."*
- **compaction epoch — 「두 번째 첫 요청」을 인정한다.** 컴팩션은 모델이 보는 표면을 다시 씁니다. 그래서 승급 상태를 불리언이 아니라 `(경계, 승급여부)` 쌍으로 두고, 컴팩션 종료 이벤트의 순번보다 뒤에 온 승급만 유효로 칩니다.
- **anchor mass — 되돌아오는 슬라이스만 센다.** 직렬화 규칙상 도구 호출을 포함한 메시지의 추론만 다음 요청으로 되돌아갑니다. 그래서 채점기가 전체 분량이 아니라 **실제로 되돌아가는 슬라이스**에서만 문체 지표를 계산합니다 — *"전체 추론 위에서 잰 숫자는 클론이 실제로 받는 앵커를 과대평가한다."*
- **deny 채널을 결과 반환 통로로 쓴다.** `eternal-minimal` 은 셸 명령을 가로채 진짜 도구를 실행하는데, pre-dispatch 단계에 결과를 대체할 수 있는 정식 채널이 **deny 뿐**입니다. 그래서 성공 결과조차 거부로 돌아오고, 첫 줄에 「실행됐고 출력이 아래에 있다」를 평문으로 적어 모델이 에러가 아니라 출력으로 읽게 만듭니다.

값을 치르고 배운 건 다섯 번째입니다. **실패 철학이 두 갈래로 갈려 있습니다** — 장식용 필터가 실패하면 전부 「전체 카탈로그 노출」로 degrade 하고 경고를 한 번만 내는데, 설정이 잘못됐으면 mount 시점에 즉시 throw 하고 모르는 설정 키는 아예 거부합니다. *"부트스트랩 도구가 없어졌다고 던지지 않는다 — 조성 드리프트가 세션의 모든 요청을 벽돌로 만들면 안 되니까."* **필터는 열어 두고 실패하고, 설정은 닫고 실패한다** — 이 구분을 코드로 일관되게 지킨 저장소는 흔치 않습니다.

## 간판 점수를 반증한 것은 대체로 저자 자신이다

**대상 주장**: 특정 평가 세트에서 anchored 계열이 98·99·99 를 기록했고, 대조군은 91·92 였다.

이 숫자가 세 갈래로 무너집니다.

- **그 3런은 현재 코드가 낸 점수가 아닙니다.** 이슈 하나가 당시 커밋과 동결 스냅샷을 대조해 그 런들이 지금과 다른 첫 요청 표면 + 승급 시 전체 덤프 구성이었음을 입증했고, **저자가 README 에 출처 주석을 달아 인정**했습니다.
- **같은 README 가 결정타를 갖고 있습니다.** 114~115행이 **공식 Minimal 프리셋 점수를 99·96 으로** 적습니다. 플러그인을 하나도 깔지 않고 상류 기본만 써도 98.7 대 97.5 — 관측 잡음 안입니다.
- **독립 재현이 둘 다 실패했습니다.** 3개 OS·11런에서 85~90 이 나왔고, 3×3 무작위 블록 재현은 **+3.3점 · 95% CI [−2.6, +9.3]** 로 0 을 품었으며 프리셋 내 런간 표준편차가 2.98점 — README 의 두 런이 암시하는 ~1점보다 세 배 시끄럽습니다.

**버틴 것도 적어 둡니다.** 「첫 요청 도구 schema 가 궤적을 정한다」는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— 같은 독립 재현에서 도구 26개 조건은 let-me 144~241, 도구 2개 조건은 we 155~289 로 **9/9 완전 분리, 겹침 0** 이었습니다. 다만 궤적과 점수의 상관은 다른 보고가 부정하고, 지시문 한 줄만 스톡으로 바꾼 팔이 **일을 35% 덜 하고도 구분 불가한 점수**를 냈습니다.

**그런데 채택 관점에서 진짜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부패 속도였습니다.** 이 프리셋은 상류 rc.5 의 스냅샷인데 상류는 그 사이 릴리스를 네 번 냈습니다. rc.6 이 해금 체인의 검색 도구를 무력화했고, **rc.8 이 공식 Minimal 에 Windows 지속 PowerShell 을 기본 탑재해 「공식 Minimal 과 바이트 동일」이라는 존재 근거를 무효화**했으며 세션 저장 포맷까지 비호환으로 바꿨습니다 — 이 설계의 모든 상태가 그 저장소에서 파생되는데 말입니다. 게다가 **태그 0 · 릴리스 0 · 버전 고정 + 디렉터리 통째 복사** 라서 누구도 자기 사본이 어느 스냅샷인지 알 방법이 없고, 「세션이 아예 응답을 안 한다」는 가장 파괴적인 보고가 정확히 이 구조에서 나왔습니다. 그 위에 두 겹 — 승급 후 프리셋이 스스로 주입하는 지시문 한 줄이 애써 잡은 궤적을 되돌린다는 통제실험 보고가 있고, prefab 은 「기본 모드로 지정」 경로에서 시드를 아예 안 돌립니다.

**공정하게 덧붙이면 코드 위생은 진짜입니다.** 테스트 205개가 전부 통과하고 자립성 검사가 드리프트를 exit 1 로 잡습니다. 무너진 건 코드가 아니라 **그 코드가 낸 숫자와 그 코드가 서 있는 지반**입니다.

> **[도판]** 궤적 분리는 재현됐고 점수 이득은 재현되지 않았다. 이 둘을 한 덩어리로 파는 것이 이 저장소의 약점이다.
>
> 간판 숫자 셋을 다시 확인한 결과. 98 대 99 대 99 는 현재 조성이 아니라고 저자가 직접 정정했고, 같은 README 가 공식 Minimal 을 99 와 96 으로 적으며, 첫 요청 도구 스키마가 궤적을 정한다는 주장만 버텼다. 그런데 능력 차이는 플러스 3.3점에 95퍼센트 신뢰구간이 마이너스 2.6부터 플러스 9.3까지로 0을 품는다.

## 내 하네스엔 이 물건을 끼울 나사 구멍이 없다

**먼저 대상이 「앵커를 깬다」고 지목한 그것을 제 환경에서 직접 셌습니다.**

| 세션 첫 요청에 상시 주입되는 것 | 실측 문자수 |
|---|---|
| 전역 룰 20종 | 24,407 |
| 자동 메모리 인덱스 | 19,124 |
| 전역 작업지침 | 2,669 |
| 스킬 99종의 설명 프론트매터 | 23,671 |
| **합계** | **69,871자** |

토큰 환산은 한·영이 섞여 있고 토크나이저에 접근할 수 없어 점추정을 못 합니다 — **3.0만~4.8만 토큰 [estimated]** 구간으로만 적습니다.

**그리고 마운트 지점에서 막혔습니다.** 제 설정에서 배선 가능한 훅 이벤트는 여섯 종뿐이고, 대상이 가로채는 조립 워터폴·pre-step 메시지 배치·요청 페이로드에 해당하는 게 **하나도 없습니다.** 세션 시작 훅은 컨텍스트를 **더할 수만 있고 뺄 수 없습니다.** 포팅 난이도가 아니라 이식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.

**그다음이 더 허무했습니다.** 「작은 상주 카탈로그 + 발견 도구를 거친 해금」은 제가 쓰는 하네스가 이미 네이티브로 합니다 — 상시 노출 약 40종, 지연 로딩 250여 종. 대상이 플러그인 일곱 벌·2,940줄로 재현한 조건이 제 기본값입니다. **이득 0.**

그래도 1차에는 수확 네 종을 적었습니다. 적대 검증에서 **넷 다 내려갔습니다.**

| 1차 수확 | 판정 | 왜 |
|---|---|---|
| 안전 가드를 fail-closed 로 | **보류** | 지목한 실패모드가 락 생성 코드상 성립하지 않았다. 진짜 구멍 둘(매처가 특정 편집 도구만 잡음 · 락 해제 ≠ 런 종료)은 이미 문서로 확정돼 있다 |
| 「되돌아오는 슬라이스만 센다」 산식 정정 | **흡수** | 37.6배 과대계상은 재현됐지만, 그 도구가 한 번도 안 돌아 **잘못 유도한 판단이 0건**이었다 |
| 이식성 lint 신설 | **기각** | 더 넓은 스캔이 제 배포 스킬 안에 이미 있었다. 정본으로 삼으려던 파일에는 정작 그 패턴이 없었다 |
| 스킬별 도구 선언 시범 | **삭제** | 적용처 둘 중 하나는 이미 선언을 갖고 있었고, 나머지는 상위 계층의 사람 승인 게이트가 담당한다 |

**넷의 공통점이 이 편의 교훈입니다 — 전부 「기법이 없어서」가 아니라 「있는 걸 안 돌려서」 생긴 공백이었습니다.** 남의 저장소를 자로 삼아 제 결함 넷을 찾았다고 적었는데, 실제로는 **제 서랍을 안 열어 본 것**이었습니다.

## 판정 — 이 조사가 실제로 찾은 것은 대상 밖에 있었다

| 항목 | 판정 | 사유 · 재개 조건 |
|---|---|---|
| 프리셋 도입·포팅 | ⛔ **기각** | 마운트 지점 부재. 재개 = 조립 단계에서 컨텍스트를 **빼는** 훅이 생길 때 |
| 2단계 카탈로그 | **이미 있음** | 제 하네스가 네이티브로 한다. 이득 0 |
| 개별 모드(prefab · eternal-minimal · wire-think) | ⛔ **기각** | 본체와 같은 마운트 지점을 쓴다 |
| 수확 4종 | **0종** | 위 표 참조 |
| 재제안 | **금지** | 별이 붙거나 모드가 늘어도 설치 불가라는 사실은 안 바뀐다 |

**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 라운드였습니다.** 「남의 프리셋 묶음을 통째로 도입할까」에 저는 이미 두 번 같은 답을 냈습니다 — [ECC](/ko/teardowns/harness/ecc/index.md) 선별 이식, 그리고 2주 뒤 정밀 재분석의 *"가져올 게 거의 없었다"*.

**이 조사가 실제로 밝힌 가장 값비싼 사실은 대상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.** 제 `~/.claude` 자체가 남의 프리셋 묶음을 파일로 통째 복사한 결과입니다. 스킬 55/98, 룰 14, 훅 10/12 가 거기서 왔고 자작 훅은 둘뿐입니다. 그리고 **그 이식 때 정확히 이 문제를 재려고 컨텍스트 예산 측정 스킬을 같이 집어왔습니다.**

- 설치 07-29 → 오늘 08-22, **24일간 실행 0회**
- 받쳐 줄 슬래시 커맨드는 **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**(커맨드 37개 전수 확인)
- 산식은 스킬 오버헤드를 **37.6배 과대계상**합니다 — 스킬 문서 전체 890,428자를 세는데, 실제 상시 노출은 설명 프론트매터 23,671자(2.7%)뿐입니다

같은 메모에 *"비대한 상시 컨텍스트가 내가 유일하게 못 지키는 항목"* 이라고 적어 두고서 그렇습니다.

## 못 한 것

⚠ **제 상시 주입 69,871자가 실제로 첫 응답 품질을 떨어뜨리는지는 재지 못했습니다.** 뺄 수 있는 훅이 없어 **대조군을 만들 수단이 없습니다.** 「문제가 없다」가 아니라 「측정 불가」입니다. 대상의 n=9 짜리 근거로 제 환경을 판정하지 않습니다.

⚠ 대상이 정말 안 좋은지도 저는 모릅니다. 확인한 건 **그 숫자가 검증되지 않았다**는 것과 **제 환경에 설치할 수 없다**는 것뿐이고, DSH 를 쓰는 사람에게 값을 하는지는 이 조사의 사정거리 밖입니다.

재개 조건은 셋입니다. ① 조립 단계에서 컨텍스트나 도구 카탈로그를 **빼는** 훅이 열릴 때. ② 공식 기본 프리셋 대비 헤드투헤드가 셀당 n≥20 으로 나와 신뢰구간 하한이 0 을 넘을 때. ③ 무처리 홀드아웃으로 제 쪽 대조군을 만들 수 있게 될 때.

**이 편에서 값을 치른 교훈은 기법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— 컨텍스트를 줄이자는 남의 프리셋을 세 번째로 열어보는 동안, 줄일 대상을 잴 계기는 이미 서랍에 있었고 눈금이 37.6배 틀린 채로 24일을 쉬었습니다.** 도구를 모으는 것과 재는 것은 다른 일이고, 전자가 후자를 계속 뒤로 밉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