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옵시디언 LLM 위키

> 3계층 구조는 제 쪽이 이미 4계층이었습니다. 새로 얻은 셋 중 둘은 위생 규칙이고, 제일 탐났던 하나는 보류했습니다.

- 수치: 4겹침 · 순증 2
- 사람이 보는 화면: https://aitryed.com/ko/teardowns/memory/llm-wiki-obsidian/
- 반대 언어: https://aitryed.com/en/teardowns/memory/llm-wiki-obsidian/index.md
- 출처(원본 영상)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trnbB_9LZI
- 이 사이트 안내(AI용): https://aitryed.com/ko/llms.tx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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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회사의 지식을 한곳에 모아 두고 AI가 직접 읽게 만든 사례를 본 기록입니다. 구조를 배우러 갔는데, 정작 배워 온 것은 구조가 아니라 「청소 규칙」 두 개였습니다.**

> **[도판]** 세 계층 자체보다 그 위에 도는 동작 셋이 중요하다. 특히 마지막 「점검」이 있느냐 없느냐가 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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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LLM 위키의 3계층 구조. 원천 자료는 손대지 않고 보존하고, AI가 읽어 정리한 파생 지식을 위키에 쌓고, 운영 규칙을 별도 계층으로 둔다. 그 위에 수집·질의·점검 세 동작이 돈다.

## 이 사람이 푼 문제 — 「매번 같은 설명을 다시 하는 것」

AI에게 일을 시킬 때 흔한 불편이 있습니다. **새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배경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** 해야 합니다.

「우리 회사는 이런 걸 만들고, 이 프로젝트는 이런 상태고, 이런 규칙이 있고…」를 매번 반복합니다. 이게 쌓이면 상당한 시간입니다.

이 사람의 해법은 이겁니다 — **한 번 정리해서 도서관을 만들어 두고, AI를 그 도서관에 붙인다.**

핵심 문장이 이랬습니다.

> **지식을 매번 다시 입력하지 말고, 한 번 정리해서 계속 쌓아라.**

## 도서관을 세 칸으로 나눴습니다

| 칸 | 무엇이 들어가나 |
|---|---|
| **원본 자료** | 받은 문서, 녹화, 회의록 — 손대지 않은 것 |
| **정리된 지식** | 그걸 읽고 정리한 것 |
| **규칙** |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한 약속 |

원본을 그대로 두는 게 중요합니다. 정리하다 잘못 요약해도 **원본이 남아 있으면 다시 할 수 있습니다.**

## 운영 규칙 다섯 개 — 여기가 이 편의 본론입니다

구조보다 이쪽이 값이 나갔습니다.

| 규칙 | 무슨 사고를 막나 |
|---|---|
| **확정된 것만 넣는다** | 작업 중인 초안이 섞이면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됨 |
| **한 자료는 딱 한 자리** | 복사본이 여러 개면 **어느 게 최신인지 모르게 됨** |
| **애매하면 임시 칸에** | 어디 둘지 고민하다 **아예 안 넣게 되는 것**을 막음 |
| **지우지 말고 옮긴다** | 지웠는데 나중에 필요해지는 사고 |
| **누가 언제 봤는지 기록** | AI가 무엇을 근거로 답했는지 나중에 추적 가능 |

세 번째가 특히 실용적입니다. **판단을 미룰 수 있게 해 주는 규칙**입니다. 「어디 둘지 모르겠으니 일단 여기」가 허용되면 **안 넣고 흘려보내는 일이 없어집니다.**

## 제일 실용적이었던 기능 — 「일하는 걸 녹화하면 설명서가 나온다」

기술적으로 제일 재미있던 부분입니다.

업무를 하면서 화면을 녹화하면, **어디를 클릭했는지·그때 화면이 어땠는지**를 같이 잡아서 **설명서 문서로 자동 정리**해 줍니다.

「이 작업 어떻게 하는 거예요」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보통 설명서를 따로 써야 하는데, **그냥 한 번 하면서 녹화하면 끝납니다.**

## 그런데 제 것과 대 보니 — 구조는 제가 더 앞서 있었습니다

솔직하게 적습니다.

| | 이 사례 | 제 것 |
|---|---|---|
| 칸 나누기 | 3칸 | **4칸** — 더 잘게 나눠 씀 |
| 밤에 자동 정리 | 있음 | 있음 + **사람 승인 단계까지** |
| 관계도 보기 | 있음 | **이미 만들어 둠** |

구조만 보면 **배울 게 없었습니다.**

## 그런데 구조만 보고 닫았으면 둘을 놓쳤습니다

여기가 이 편에서 값을 치른 자리입니다.

구조는 제가 앞서 있었는데, **운영 규칙은 제가 뒤져 있었습니다.** 앞의 표에 있는 다섯 규칙 중 둘이 제게 없었습니다.

- **한 자료는 딱 한 자리** — 저는 중복이 생기면 나중에 찾아서 지웠습니다. 애초에 안 생기게 하는 규칙이 없었습니다
- **AI 접근 기록** — 여러 경로가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지금, 누가 뭘 봤는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

→ 배운 것: **남이 나보다 앞선 부분과 뒤진 부분은 같은 자료 안에 섞여 있습니다.** 앞선 쪽만 보고 「배울 게 없네」로 닫으면, 뒤진 쪽에 있는 것을 통째로 놓칩니다.

## 제일 탐났던 것은 보류했습니다

화면 녹화로 설명서를 만드는 기능이 제일 탐났습니다. 그런데 **안 가져왔습니다.**

이유는 하나입니다 — **제가 그 불편을 겪은 적이 0번**입니다.

좋아 보인다고 다 가져오면 **쓰지도 않을 장치가 쌓입니다.** 그래서 조건을 붙여 보류했습니다.

> **다시 볼 조건: 작업 절차를 못 적어서 실제로 막히는 일이 생길 때.**

## 인용하지 않는 것

이 영상의 **숫자는 하나도 인용하지 않습니다. 측정된 값이 하나도 없습니다.** 「빨라졌다」 「편해졌다」는 있는데, 무엇을 어떻게 재서 나온 말인지가 없습니다.

## 여기부터는 자세한 기록입니다

**구조를 배우러 갔다가 위생 규칙 둘을 얻어 왔습니다.** 25분짜리 영상이 **LLM 위키**라는 공개 구조를 옵시디언과 Claude Code로 구현한 사례를 보여줍니다. 원천 자료·위키·규칙 **3계층**으로 회사의 두뇌를 만들고, AI가 직접 읽고 정리하게 하는 방식입니다. 제 것과 대조해 보니 **계층은 이미 제 쪽이 더 세분화돼 있었고**, 야간 자동 점검도 승인 게이트까지 붙여 돌고 있었습니다. 실제로 남은 건 **구조가 아니라 운영 규칙 둘**이었고, 제일 탐났던 하나는 **보류**했습니다.

## 무엇을 하는 물건인가

**공개된 구조 하나를 실제로 굴려 본 사례입니다.** 핵심 명제는 슬라이드 한 줄입니다 — *"지식을 매번 재입력하지 않고, 한 번 컴파일해 계속 축적한다."* 매번 자료를 새로 주는 대신 **한 번 만든 허브에 AI를 붙입니다.**

**본인은 이걸 「도서관」이라 부르고 공간을 다섯으로 나눕니다.** 작업장 / 도서관 / 개인 금고 / 대화 채널 / 매뉴얼 아카이브. **일은 작업장에서, 기억은 도서관에, 개인은 금고에** — 그리고 **승인·검토가 끝난 확정본만 도서관으로 옮깁니다.** 2~3개월째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.

운영 원리가 다섯 줄입니다.

| 규칙 | 내용 |
|---|---|
| **확정본만** | 작업 중인 것은 도서관에 안 들어간다 |
| **한 자료는 딱 한 자리** | 중복 금지 |
| **애매하면 인박스** | 판단을 미루고 일단 받는다 → 새벽에 자동 분류 |
| **삭제 대신 이동** | 오래된 건 지우지 않고 레거시로 |
| **접근을 기록한다** | 어느 AI가 언제 뭘 봤는지 로그 파일에 남긴다 |

**그리고 새벽 3시 15분에 위생검사가 돌고 월요일에 주간 리포트가 나옵니다.** 다만 **감독은 사람이 합니다** — 자동 점검이 개선 제안을 내면 사람이 봅니다.

## 대표 기법 — 제일 실용적인 건 녹화였다

**화면 녹화로 업무 매뉴얼을 자동 생성합니다.** 직접 만든 브라우저 확장이 업무 과정을 녹화하면서 **클릭·스크린샷·설명을 캡처**하고, 그걸 마크다운 매뉴얼로 정리합니다. 결과물은 문서 하나 + 이미지 폴더이고, 그 폴더를 그대로 *"위키에 추가해 줘"* 라고 시키면 **원본은 원천 자료 층에 보존되고 파생 지식 페이지가 따로 생깁니다.**

용도가 명확합니다 — **온보딩·업무 위임·인수인계.** 그다음부터는 *"월별 매출 정리해 줘"* 같은 요청에 **위키 맥락과 출처까지 반영된 답**이 나옵니다.

## 깨본 결과

**구조 자체는 새롭지 않고, 영상도 그걸 감추지 않습니다.** 3계층은 공개된 개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고 출처를 앞에서 밝힙니다. 이 영상의 값어치는 **개념이 아니라 두 달 굴려 본 운영 기록**에 있습니다.

**다만 검증 가능한 수치가 없습니다.** 위키를 붙여서 얼마나 나아졌는지, 할루시네이션이 얼마나 줄었는지에 대한 측정이 하나도 없습니다. *"할루시네이션↓ 정확도↑"* 는 도입부 슬라이드의 주장이고 **뒷받침이 없습니다.**

**그리고 영상 후반이 자기 제품 소개입니다.** 자체 앱을 공개하고 강의를 안내합니다 — 흠은 아니지만, **운영 사례로 읽을 부분과 홍보로 읽을 부분을 갈라서 봐야 합니다.**

> **[도판]** 겹치는 칸이 넷이라는 건 배울 게 없다는 뜻이 아니다. 어디를 봐야 하는지가 좁혀졌다는 뜻이다.
>
> 영상 구조를 내 것과 대조한 결과. 계층·야간 점검·그래프뷰·허브 넷은 이미 있고 내 쪽이 더 세분화돼 있었다. 새로 남은 셋 중 둘은 위생 규칙으로 채택하고, 화면 녹화 매뉴얼은 보류했다.

## 내 환경에 대봤다

**계층은 제 쪽이 이미 더 잘게 나뉘어 있었습니다.** 영상이 셋으로 가른 자리를 저는 넷으로 쓰고 있고, 야간 점검도 **자동 제안 뒤에 사람 승인 게이트**까지 붙여서 돌고 있습니다. 그래프 시각화도 이미 만들어 뒀습니다.

**그래서 남은 건 구조가 아니라 규칙 둘이었습니다.**

**하나, 한 자료는 딱 한 자리.** 제 볼트에 **같은 내용의 스텁이 여러 자리에 흩어진 문제**가 이미 기록돼 있습니다. *"애매하면 인박스에 넣고 나중에 분류"* 는 그 문제의 발생 자체를 막는 규칙입니다 — **판단을 미루되 자리를 안 늘립니다.**

**둘, 접근 기록.** 지금 제 환경은 **메인 세션·예약 실행·메신저 워커가 같은 설정 폴더를 공유**합니다. 누가 언제 뭘 읽고 고쳤는지 남는 곳이 없어서, 뭔가 어긋났을 때 **범인을 찾는 데 시간이 갑니다.** 로그 파일 하나면 됩니다.

**셋, 화면 녹화 매뉴얼은 보류했습니다.** 제일 탐났고 QA 재현 절차를 클릭·스크린샷 포함으로 자동 문서화하면 바로 쓸 것 같았는데, **이건 이미 한 번 검토하고 미뤄 둔 안건**입니다. 재촉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그대로 유효합니다 — **지금 재현 절차가 안 써져서 막히는 일이 실제로 없습니다.** 불편 표본이 0인데 도구부터 들이면 그 도구를 유지하는 비용만 남습니다.

## 판정

| 무엇 | 판정 |
|---|---|
| **한 자료 한 자리 · 애매하면 인박스** | **채택.** 중복 발생을 사후에 잡는 대신 발생 자체를 막는다 |
| **AI 접근 기록** | **채택.** 여러 경로가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지금 필요하다 |
| 화면 녹화 → 매뉴얼 | **보류 유지.** 불편 표본 0<br>재개 조건: 재현 절차를 못 써서 막히는 일이 **실제로 생길 때** |
| 3계층 구조 | **이미 있음.** 넷으로 더 세분화 |
| 야간 점검 · 그래프 시각화 · 허브 | **이미 있음** |
| 수치 인용 | ⛔ **금지.** 측정된 값이 하나도 없다 |

**이 편에서 값을 치른 교훈은 이겁니다 — 남이 나보다 앞선 부분과 뒤진 부분은 같은 자료 안에 섞여 있습니다.** 구조는 제 쪽이 앞서 있었는데 **운영 규칙은 뒤져 있었습니다.** 구조만 보고 *"이미 다 있네"* 로 닫았으면 규칙 둘을 놓쳤을 겁니다.

그리고 ⚠ **제일 탐나는 것이 제일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** 화면 녹화 매뉴얼은 이 영상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는데, **제 불편 표본은 0이었습니다.** 인상과 필요를 갈라 두지 않으면 도구가 늘어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