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AI 대본에 «사람 말맛» 섞는 법

> AI가 쓴 짧은 영상 대본이 읽어 주는 글처럼 들리는 이유를 방송 말 53만 문장에서 찾고, 사람 말맛을 섞는 정도를 0~4단계로 정한 기록입니다.

- 수치: 맵기 0~4
- 사람이 보는 화면: https://aitryed.com/ko/together/malmat/
- 반대 언어: https://aitryed.com/en/together/malmat/index.md
- 출처(마지막에 돌리는 한국어 AI 문체 검사 스킬 (MIT)): https://github.com/daleseo/korean-skills
- 이 사이트 안내(AI용): https://aitryed.com/ko/llms.txt

---

**AI가 쓴 짧은 영상 대본은 왜 읽어 주는 글처럼 들릴까요? 이 글은 그 이유를 방송 말 53만 문장에서 찾고, «사람 말맛»을 얼마나 섞을지 0부터 4까지 단계(맵기)로 정한 기록입니다. 만든 곳은 newcurve입니다. 그곳의 여진이 Claude와 함께 분석하고 직접 골라 가며 정리했습니다. 사이트 모양으로 옮겨 올린 사람은 문형근입니다.**

말맛이 뭔지부터 짚겠습니다. 말맛은 내용이 아니라 «말하는 맛»입니다. "이 방법이 효율적입니다"와 "아니 이거 진짜 편해, 해 봐"는 뜻이 같아도 들리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. 앞의 것은 읽는 소리고 뒤의 것은 말하는 소리입니다. 이 글은 뒤쪽 소리를 AI에게 시키는 방법을 다룹니다.

## AI 대본은 거의 전부 «~요»로 끝납니다

> **[도판]** 같은 기준으로 센 문장 끝맺음의 비율. 방송 말은 반말·해요체·습니다체가 섞이고, AI 대본은 해요체 하나로 쏠립니다.
>
> 문장이 어떻게 끝나는지 비교한 막대 그림. 해요체로 끝나는 문장은 방송 말 36퍼센트, AI 대본 88퍼센트. 반말은 방송 말 46퍼센트, AI 대본 8퍼센트. 합쇼체는 방송 말 14퍼센트, AI 대본 4퍼센트.

방송 말은 2014년부터 2026년까지의 긴 영상 자동 자막 중에서 받아쓰기가 멀쩡한 53만 3천 문장을 골랐습니다. 여기에 Claude가 방송 원문 없이 처음부터 쓴 숏폼 대본 520문장을 나란히 놓고 같은 기준으로 셌습니다.

결과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. 해요체로 끝나는 문장이 방송에서는 36%인데 AI 대본에서는 88%입니다. 반말은 반대로 46%와 8%입니다. 방송 말은 여럿이 수다를 떠는 말이라 반말 비율을 그대로 따라 할 숫자는 아닙니다. 따라 할 것은 어미가 계속 바뀌면서 생기는 박자 쪽입니다.

단어도 다릅니다. AI는 «핵심»을 방송의 14.5배, «효율»을 9.7배, «결국»을 7.0배 더 씁니다. 방송에서 흔한 «아·뭐·좀·그냥·진짜·근데»는 AI 대본에서 거의 안 나옵니다. 대본에 «핵심·효율·가능하다·중요하다·활용»이 보이면 AI 냄새부터 의심하게 됩니다.

## 사람 말맛은 여섯 장치에서 납니다

장치는 말이 사람 소리로 들리게 하는 여섯 가지 손잡이입니다. 한 문장에 몇 개가 들었는지 세면 «얼마나 섞였나»가 숫자로 나옵니다.

| 장치 | 새로 쓴 예 |
|---|---|
| ① 물음표 — 자문자답, 되묻기 | "근데 아무도 안 들어오면? 우리만 꾸며 놓고 기다리는 거죠." |
| ② 따옴표 인용 — 속마음, 남의 말 | "그걸 보고 '아, 여기 관심 있구나' 하는 거예요." |
| ③ 반말로 끝나는 문장 | "엄마, 나 그때 딴짓한 거 아니었다니까?" |
| ④ 짧게 끊은 문장 (세 어절 이하) | "별로면 꺼요. 그냥 끄면 돼요. 끝." |
| ⑤ 말줄임 | "직장인 따로, 다이어트하는 사람 따로… 다 궁금하죠." |
| ⑥ 감탄·이음말로 여는 문장 | "근데 돌이켜보면요, 결국 다 이어지더라고요." |

## 얼마나 섞을지는 «맵기»로 정합니다

맵기는 말맛을 얼마나 진하게 섞는지를 0부터 4까지 고르는 눈금입니다. 0은 원래 문장 그대로, 4는 한 문장에 장치가 평균 1.5개 들어가는 가장 센 맛입니다. 기본은 2입니다. 여진이 같은 장면을 맵기만 바꿔 세 판으로 써서 이름을 보고 고르게 했더니 네 장면이 모두 2였습니다.

정보를 설명하는 장면은 3까지 올려도 괜찮았고, 겁을 덜어 주는 한 줄만 4가 이겼습니다. 이름을 가리고 다시 골랐을 때 «이건 과해요»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. 다만 메모에 이런 말이 남았습니다. "말맛은 확실히 더 살긴 해. 반말만 아니면."

## 가장 중요한 발견 — 끼워 넣지 말고 처음부터 섞습니다

이미 다 쓴 문장 사이에 장치를 한 줄씩 끼워 넣은 판은 열여덟 번 중 한 번도 뽑히지 못했습니다(0/18). 반대로 같은 동작의 방송 조각 몇 개를 먼저 읽고 «어디서 꺾고, 몇 번 되풀이하고, 무엇으로 닫는지» 두세 줄 적은 뒤 처음부터 다시 쓴 판은 네 번 중 네 번 뽑혔습니다(4/4).

끼워 넣으면 매끈한 설명 사이에서 장치만 튀어나와 흐름이 끊깁니다. 흐름째 바꾸면 문장 길이와 박자 자체가 달라집니다.

## 나는 이걸 SNS 글에 이렇게 받았습니다

여기부터는 여진의 글이 아니라 올리는 사람의 메모입니다. 2026년 10월 22일에 이 정리를 받아서 SNS 글 쓰는 방식에 넣었습니다. 참고 자료로 두지 않고, 글 쓰는 기본 방식으로 정했습니다.

- 스레드·인스타 캡션·X 한국어 글은 덩어리마다 말 동작 이름을 먼저 적고, 그 흐름으로 처음부터 씁니다. 표 없이 쓴 초안은 미완성으로 칩니다.
- 기본 맵기는 2입니다. 넣을 정보가 몰린 덩어리만 1.5로 내립니다.
- 링크드인은 섞지 않습니다. 맵기 0입니다.
- 제 규칙이 말맛 예시보다 앞섭니다. «돌이켜보면»·«결국» 같은 이음말 클리셰는 쓰지 않습니다. 위 장치 표의 ⑥번 예시가 바로 그 문장인데, 제 글에서는 구체적인 사실로 바꿔 씁니다. 자문자답은 한 편에 하나입니다.
- 게임 소개 글은 리듬 장치만 씁니다. 되풀이, 짧고 긴 문장 섞기, 말줄임, 아주 짧은 끝 문장입니다.
- 맵기를 숫자로 재는 도구는 글쓰기에 걸지 않습니다. 점수로 문체를 거르는 방식은 받지 않기로 한 적이 있어서, 기법을 참고하는 데서 멈춥니다.

## 확인하지 못한 것

- **판정은 여진 한 사람이 한 번씩 고른 결과입니다.** 맵기 이름을 가리고 고른 것은 상한 시험 하나뿐이고, 나머지 시안은 이름이 보이는 상태에서 골랐습니다.
- **캡션·스레드·화면 문구의 기본 맵기는 표본이 적습니다.** 잠정값입니다.
- **공유판에는 방송 대사 창고가 없습니다.** 여진이 실제로 쓰는 판은 장면마다 창고에서 비슷한 조각을 찾아 읽고 섞는데, 방송 원문이라 재배포할 수 없어 뺐습니다. 창고 없이 쓴 판은 가려 놓고 비교해 본 적이 없습니다.
- **제 글에서 먹히는지는 쓰면서 확인하는 중입니다.** 숫자로 말할 결과가 아직 없습니다.
- **원문 한 줄 요약과 표가 한 곳에서 어긋납니다.** 요약에는 AI 대본의 문장이 길다고 적혀 있었는데, 표에서는 AI 대본 평균이 22.5자로 방송 33.2자보다 짧았습니다. 이 글은 표를 따랐습니다.

## 여기부터는 자세한 기록입니다

여진이 정리한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겼습니다. 말투도 그대로 둡니다.

## 말 동작 16가지 — 장면마다 무슨 말하기를 하나

대본 장면마다 동작 이름을 붙여 두면, 그 동작을 잘하는 흐름을 골라 쓸 수 있어요.

| 동작 | 뜻 |
|---|---|
| 센 한마디 | 결론·단정을 짧고 세게. 훅으로 쓸 한 줄 |
| 문제 짚기 | 상대·상황의 문제를 콕 집음 |
| 자문자답 | 스스로 묻고 바로 답함 ("이게 뭐냐? ~예요") |
| 이유 대기 | 이유를 한 줄로 ("왜? ~니까", "~거든요") |
| 설명·비유 | 개념·원리를 풀거나 빗대어 설명 |
| 예시·구체화 | 숫자·장면·사례로 보여 줌 |
| 경험담 | 1인칭으로 겪은 일(썰) |
| 질문 던지기 | 상대에게 물음 |
| 주장·편들기 | 의견을 밀어붙이거나 한쪽 편을 듦 |
| 뒤집기 | 예상·통념을 뒤집음 ("근데 사실은") |
| 처방·제안 | 이렇게 해 보라고 권함 |
| 겁 덜어 주기 | 안심시킴 ("별거 아니에요") |
| 반응 | 놀람·감탄·투덜 같은 즉석 리액션 |
| 받아치기 | 상대 말에 바로 되받음 |
| 정리 한마디 | 한 줄 결론이나 체감 비유로 마무리 |
| 진행 멘트 | 소개·순서 넘기기 ("그러면 이제") |

사람이 실제로 한 말(방송·컨설팅 녹음)과 AI가 새로 쓴 대사를 나란히 놓고 고르게 했을 때, 자문자답 3/3과 정리 한마디 2/2는 사람 말이 이겼고, 문제 짚기와 이유 대기는 0/2로 졌어요. 말맛은 리듬 동작에서 크게 나요.

## 맵기 0~4 — 숫자로 본 눈금

| 맵기 | 문장당 장치 | 문장 길이 | 느낌 | 고른 결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0 | 0.19 | 24.7자 | 원래 말 그대로 | 0/4 |
| 1 | 0.54 | 19.9자 | 살짝 | 0/4 |
| 2 | 0.77~0.86 | 16.5자 | 많이 — 기본 | 4/4 · 상한 시험 5/8 |
| 3 | 1.14 | 11.8자 | 더 — 정보 설명 장면 | 상한 시험 2/8 |
| 4 | 1.53 | 11.0자 | 최대 — 겁 덜어 주는 한 줄만 | 상한 시험 1/8 |

맵기와 상관없이 지키는 규칙이 셋 있어요.

1. 시청자에게 하는 반말은 장면당 한두 줄이에요. 속마음을 따옴표로 옮긴 반말은 괜찮아요. 상한을 정한 건 장치 양이 아니라 반말이었어요.
2. 자문자답은 한 편에 하나예요. 여러 번 나오면 "자문자답 너무 많아"로 반려됐어요.
3. 반려되면 맵기가 아니라 코어부터 봐요. 시청자가 멈출 이유 하나가 서 있지 않으면, 더 맵게 써도 살아나지 않아요.

## 어디에 쓰나 — 갈래별 기본 맵기

| 갈래 | 기본 | 상태 |
|---|---|---|
| 숏폼 말 대본 (처방·썰·엔딩) | 2 | 확인됨 — 시안 4/4 · 상한 5/8 |
| ㄴ 정보 설명 장면 | 3 | 확인됨 — 상한 2/8 |
| ㄴ 겁 덜어 주는 한 줄 | 4 | 한 장면뿐 |
| 모집·홍보 대본 | 1.5 | 잠정 — 넣을 정보(일정·가격·신청)가 많아 군말이 걸려요 |
| 인스타 캡션 | 1.5 | 확인됨 — 1.1과 0.5는 "침착맨 입힌 거 맞아?"로 반려, 1.5는 "이 정도가 좋아" |
| 스레드 | 2 | 잠정 |
| 카드뉴스·화면 문구 | 1 | 잠정 — 글자 수가 적어 장치 들어갈 자리가 작아요 |
| 링크드인 | 0 | 섞지 않음 |

**안 쓰는 곳.** 남의 목소리로 나가는 글(클라이언트 광고 카피, 보고서,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메시지)은 그 사람 말투가 따로 있어서 안 써요. 격식 채널도 안 써요.

## 쓰는 순서 — 내용과 말투를 한 번에 쓰지 않아요

| 순서 | 할 일 | 왜 |
|---|---|---|
| 0 | 코어 확인 — 시청자가 멈출 이유 하나가 한 줄로 서나 | 말맛으로 코어를 못 살려요 |
| 1 | 내 말투 원장을 연다 (자기 글 10~15편에서 뽑은 말버릇 표) | 말하는 사람은 '나'예요. 방송은 리듬만 빌려요 |
| 2 | 장면마다 전할 말 메모만 먼저 쓴다 | 내용과 말투를 한 번에 쓰면 둘 다 어설퍼져요 |
| 3 | 장면마다 말 동작 이름을 붙인다 | 동작별로 쓸 흐름이 달라요 |
| 4 | 처음부터 한 번에 맵기만큼 섞어 쓴다 | 덧붙인 판 0/18, 처음부터 섞은 판 4/4 |
| 5 | 맵기를 잰다 — 목표 ±0.5 밖이면 다시 쓴다 | 감이 아니라 숫자로 맞춰요 |
| 6 | 검사기로 AI 흔적과 맞춤법을 거른다 | 아래 |

메모를 쓸 때 조심할 것은 실제로 반려된 이유들이에요.

- AI가 만든 비유·명사를 넣지 않아요. '무서운 답', '깨달음이 사라진다' 같은 말이에요. 쉬운 말로 바로 써요.
- 숫자엔 무슨 숫자인지 붙여요. "0.8%"가 아니라 "구매전환율 0.8%"예요.
- 앞뒤 맥락 없이 경력을 끼워 넣지 않아요. "12년 차인 저도…" 하고 바로 딴 말로 넘어가면 어색해요.
- 핵심 메시지는 내가 확정한 문장에서 가져와요. AI가 요약한 메모가 틀리면 어떤 방식으로 써도 틀린 채로 남아요.

**검사기.** 한국어 AI 문체 검사 스킬 korean-skills(MIT)의 humanizer와 grammar-checker를 마지막에 돌려요. 말 대본은 humanizer에서 어휘·번역투 패턴만 보고, 문장부호·구조 패턴은 꺼요. 숨 쉬는 쉼표와 습니다체 줄을 AI 흔적으로 잘못 잡기 때문이에요. 글(캡션·스레드·화면 문구)은 전부 보고, grammar-checker는 확실한 오류만 고쳐요. 검사기가 잘못 잡는 말투는 '검사기 예외'로 적어 두고 고치지 않아요.

## 예시 — 같은 장면을 맵기만 바꿔

모두 여진의 숏폼 주제로 새로 쓴 대사예요. 방송 원문을 옮긴 문장은 없어요. ✅가 여진이 고른 판이에요.

**상세페이지를 다 고쳤는데 순위가 그대로라면? (정보 설명)**

| 맵기 | 대사 |
|---|---|
| 0 | 우리가 아무리 잘 바꿔 놔도, 네이버가 그걸 알아채야 순위가 올라요. / 네이버는 사람들이 실제로 들어와서 보고 머무는 걸 보고 관심을 판단하거든요. / 그러니까 준비를 다 해 놔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면, 순위는 그대로인 거예요. |
| 1 | 우리가 아무리 잘 바꿔 놔도요, 네이버가 그걸 알아채야 순위가 올라요. / 근데 네이버는 뭘 보고 알아채냐. 사람이에요. 실제로 들어와서 보고, 머물다 가는 사람. / 그러니까 준비를 다 해 놔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면, 순위는 그대로예요. |
| ✅ 2 | 아무리 잘 바꿔 놔도, 네이버가 모르면 소용이 없어요. / 네이버는 뭘 보고 아냐면요, 사람이 실제로 들어와서 보고 머물다 가는 거. 그걸 보고 '아, 여기 관심 있구나' 하는 거예요. / 근데 아무도 안 들어오면? 우리만 열심히 꾸며 놓고 기다리는 거죠. / 순위는 그대로고요. |

섞은 흐름은 이렇게 짰어요. 네이버의 속마음을 대사로 옮기고, 반전 질문을 던지고, 자조 한 줄을 넣고, 아주 짧은 끝 문장으로 닫아요.

**한 가지를 오래 못 한다고 걱정 듣던 나 (썰)**

| 맵기 | 대사 |
|---|---|
| 0 | 어릴 때 엄마가 제 걱정을 진짜 많이 하셨어요. / 한 가지를 오래 못 하고 자꾸 딴 거를 한다고요. / 근데 여기저기서 진하게 배운 게 결국 다 이어지는 경험을 정말 많이 했어요. / 그래서 지금은 새로 배우는 것도, 변하는 것도 별로 안 무서워요. |
| ✅ 2 | 어릴 때 엄마가 걱정을 진짜 많이 하셨어요. '얘는 왜 하나를 진득하게 못 하니.' / 근데 돌이켜보면요, 여기저기서 진하게 배운 게 결국 다 이어지더라고요. / 그래서 지금은 새로 배우는 것도, 바뀌는 것도 별로 안 무서워요. / 엄마, 나 그때 딴짓한 거 아니었다니까? |

섞은 흐름은 엄마 말투째 인용하고, "돌이켜보면"으로 반전하고, 끝에 엄마한테 반말로 우기는 한 줄을 붙이는 거예요.

**실제 대본으로 — 모집 릴스 v2에서 v8까지**

| 판 | 맵기 | 반응 |
|---|---|---|
| v2 | 1.3 | "노잼" |
| v3 | 2.4 | "자문자답 너무 많아, 코어가 별로" — 더 매웠는데도 반려 |
| v7 | 1.9 | 말맛 스킬로 처음부터 섞어 씀 |
| v8 | 1.4 | 여진이 v7에서 장치 네 개를 직접 지움 — 공감 꼬리('그죠?'), 이음말로 여는 말('뭐,'), 짧은 강조어('진짜로.'), 덧붙인 행동 요청 |

모집·홍보처럼 넣을 정보가 많은 대본은 1.5 언저리가 맞았어요. 남긴 장치는 속마음 인용, 되풀이('저장. 또 저장.'), 짧게 끊기('손으로. 직접.'), 자문자답 한 개예요.

## 같이 나누는 스킬 «말맛»

Claude Code에 설치하면 "말맛 2로 써줘"처럼 부를 수 있어요. 들어 있는 것은 이래요.

| 파일 | 무엇 |
|---|---|
| SKILL.md | 쓰는 순서 (코어 → 내 원장 → 메모 → 동작 → 처음부터 섞기 → 맵기 재기 → 검사기) |
| 맵기재기.py | 대본 txt를 넣으면 맵기가 몇 단계인지 숫자로 알려 줌 (kiwipiepy 필요) |
| 말동작.md | 말 동작 16가지와 동작별 흐름 예 |
| 맵기표.md | 맵기 0~4 숫자와 갈래별 기본값 |
| 내말투원장_만들기.md | 자기 글 10~15편으로 '내 말투 원장'을 만드는 틀 |

이 사이트에는 스킬 파일을 올리지 않았어요. 위 표는 어떤 파일들이 들어 있는지만 보여 줘요.

## 출처와 권리

- 방송 대사는 분석에만 썼고, 이 글에도 스킬에도 원문이 없어요. 예시 대사는 전부 새로 쓴 문장이고, 쓸 때 참고한 원문과 8어절 넘게 겹치는 곳이 없는지 검사했어요. 자막 원천과 검색 색인은 재배포하지 않아요.
- 숫자의 출처는 이래요. 긴 방송 영상 자동 자막 2014~2026년 중 받아쓰기가 멀쩡한 533,443문장, Claude가 원문 없이 처음부터 쓴 AI 대본 520문장, 형태소 분석은 Kiwi예요.
- 이 숫자는 여진이 센 값이고, 올리는 사람이 다시 재 본 것이 아니에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