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든 도구진행 중
미래 게임 2
두 번째 빈 칸. 미래 게임 1과 부문 내용이 같습니다 — 칸이 둘인 건 여럿임을 보이기 위해서입니다.
두 번째 빈 칸입니다. 안의 내용은 미래 게임 1과 «같습니다».
그러면 왜 둘인가
같은 내용을 두 번 둘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.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.
칸이 «하나»면 「게임이 하나」라는 가정이 안 깨지고, 칸이 «둘»이어야 「여럿」이 됩니다.
1과 2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 게 오히려 증거입니다. 어느 칸에도 특별한 게 없다는 것이니까요.
칸이 하나만 더 있으면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— 「1번은 특별하고 2번은 그 복사본」. 그러면 3번을 만들 때 또 고민합니다.
둘이 완전히 같으면, 셋째도 같은 방식으로 늘어납니다.
그리고 이것도 비용이 거의 0입니다
빈 칸 하나를 더 두는 데 드는 건 폴더와 파일 몇 개입니다.
나중에 늘리는 데 드는 건 주소 변경 + 링크 정리 + 코드 수정입니다.
지금 두는 건 공짜에 가깝고, 나중에 늘리는 건 비쌉니다. 그러면 지금 둡니다.
내용은 1번 쪽을 보시면 됩니다
부문 넷의 합격 조건이 똑같습니다. 아래 이어지는 내용도 같습니다.
여기부터는 자세한 기록입니다
이 게임도 아직 없다. 미래 게임 1과 부문 내용이 같다.
칸을 둘 세운 건 “게임이 여럿”이 구조로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. 하나만 비워 두면 “다음 게임 하나”로 읽히고, 그건 여전히 게임 수를 가정하는 것이다.
| 부문 | 이 칸의 조건 |
|---|---|
| 설계 | 이기는 방식을 두 문장으로 쓸 수 있는가 |
| 기획 | 규칙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가, 안 정한 것이 적혀 있는가 |
| 아트 | 무엇을 안 만들지 정했는가 |
| 검증 | 통과가 무엇을 뜻하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|
여기도 구현 칸은 없다. 구현은 코드가 생긴 뒤에 붙는 칸이고, 위 넷은 코드가 생기기 전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.
같은 글이 두 번 있는 건 게으름이 아니라 아직 다를 근거가 없어서다. 지어낸 차이를 적어 두면 나중에 그걸 지우는 일부터 해야 한다.